
2025.03.22~04.04 여수예술랜드 갤러리 '섬 바다를 품다'
안녕하세요. 작가 모은영입니다.
이번에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품은 갤러리에서 제 초대전을 열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초대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시며, 제 작업에 담긴 색채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전시에 오셔서 제 작품들과 귀한 시간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섬, 바다를 품다’
바다 위에서 피어난 글씨
_기간: 2025년 3월 22일(토) ~ 4월 4일(금) / 09:00~18:00 (무휴)
_장소: 여수예술랜드 갤러리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42-1, 2층)
_주최·주관: 뉴스탑전남
_후원: 여수예술랜드,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캘리그라피디자인그룹 어(語)울림, 이상현캘리그라피연구소
_작가와의 만남: 2025년 3월 22일(토) 오후 3시
/
Artist note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자의 존재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세상은 점점 더 조각난 풍경이 되어 간다.
사람들은 고립된 섬처럼 떠다니고,
홀로서기를 강요받으며 단단해지기를 요구 받는다.
홀로 선다는 것은 단단해진다는 것.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고,
바람을 견디고,
스스로를 채우는 일이다.
그러나 섬은 결코 완전히 고립된 것이 아니다.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은 겉으로는 분리되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서 서로 이어져 있다.
흐름은 연결되고, 파도는 관계를 맺는다.
나의 작품 속 섬과 바다는
고독 속에서도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때로는 파도처럼 거칠게, 때로는 밤하늘처럼 고요하게.
우리는 섬이지만, 동시에 바다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며, 서로를 비추고,
바람을 타고 함께 흐른다.
우리는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그리고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
이곳에서, 나의 섬과 당신의 섬이 만나는 순간을 기대하며.
여수예술랜드 갤러리
2025.03.22~04.04 여수예술랜드 갤러리 '섬 바다를 품다'
안녕하세요. 작가 모은영입니다.
이번에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품은 갤러리에서 제 초대전을 열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초대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시며, 제 작업에 담긴 색채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전시에 오셔서 제 작품들과 귀한 시간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섬, 바다를 품다’
바다 위에서 피어난 글씨
_기간: 2025년 3월 22일(토) ~ 4월 4일(금) / 09:00~18:00 (무휴)
_장소: 여수예술랜드 갤러리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42-1, 2층)
_주최·주관: 뉴스탑전남
_후원: 여수예술랜드,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캘리그라피디자인그룹 어(語)울림, 이상현캘리그라피연구소
_작가와의 만남: 2025년 3월 22일(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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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ote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자의 존재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세상은 점점 더 조각난 풍경이 되어 간다.
사람들은 고립된 섬처럼 떠다니고,
홀로서기를 강요받으며 단단해지기를 요구 받는다.
홀로 선다는 것은 단단해진다는 것.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고,
바람을 견디고,
스스로를 채우는 일이다.
그러나 섬은 결코 완전히 고립된 것이 아니다.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은 겉으로는 분리되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서 서로 이어져 있다.
흐름은 연결되고, 파도는 관계를 맺는다.
나의 작품 속 섬과 바다는
고독 속에서도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때로는 파도처럼 거칠게, 때로는 밤하늘처럼 고요하게.
우리는 섬이지만, 동시에 바다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며, 서로를 비추고,
바람을 타고 함께 흐른다.
우리는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그리고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
이곳에서, 나의 섬과 당신의 섬이 만나는 순간을 기대하며.
여수예술랜드 갤러리